해외 셀럽들이 붙이는 스티커, 알고 보니 상처보호?

해외 셀럽들이 붙이는 스티커, 알고 보니 상처보호?

해외셀럽들의 파파라치컷이나 인스타그램에서 포착되었던 얼굴에 붙어있던 의문의 스티커는 무엇? 이것은 바로 '트러블패치'였다. 국내에는 알려진 지 얼마 안되었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뉴욕패션위크와 각종 쇼등에서도 선보일 만큼 일상적인 유행이 된 아이템이다.

저스틴비버와 헤일리비버 커플의 아이템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처음 소개되어 핫하게 번져나가기 시작하였다.

해외 셀럽들이 붙이는 스티커, 알고 보니 상처보호?

궁금증을 참지 못한 국내 각종 패션지 기자들이 내돈내산하며 앞다투어 소개했지만 실제로 제품을 구매 하려면 해외배송의 시간 및 예산소요, 신뢰성 이슈로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던 중, 드디어 어깨를 나란히 할 믿을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국내 K-뷰티 '트러블패치' 제품이 출시되어 화제다. 제품명은 '드림패치'다.

드림패치는 작년에 인기있었던 주얼페이스 메이크업과 더불어 올해에 더욱 주목받게 될 제품이다. 페이크 피어싱이나 파츠, 반짝거리는 주얼리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중요한 날 트러블 뿜뿜의 당혹스러움까지도 해결해주는 그야말로 젠지(Z세대)들에게 핫한 제품으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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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제품들은 모양이 단조롭거나 한가지 컬러씩 판매되는데 반해 별,하트 등등 재밌는 모양이 12가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컬러 또한 3가지로 취향이나 패션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유니크함이 다라면 별로 매력적이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드림패치는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의 패치로 피부에 무해하며, 상처를 보호하는 의약외품이다. 식약처에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이니 믿고 사용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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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반투명 트러블 패치는 상처 부위가 하얗게 부풀어 올라 미관상으로나 위생적으로 불편함이 있지만 드림패치는 컬러 패치로 깔끔함을 유지하며 상처가 없어질 때까지 케어 한다. 특히 얼굴이나 노출이 되는 부위에 제격이다.

기본 방수재질로 접착력이 좋아 세안할 때도 떨어지지 않으며, 얼굴뿐만 아니라 브이넥 사이로 보이는 가슴위의 뾰루지 또는 수영장이나 스파 등등에서 가리고 싶은 몸드름까지도 패션으로 승화시켜 줄 수 있는 인싸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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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덕(코스메틱마니아), 뷰덕(뷰티 마니아)들을 바로 소환시킬 핫템인 '드림패치', 올해 내 파우치안에 장만해 둘 1순위 제품이 아닐까 싶다.

▲이 기사는 제품을 홍보하는 광고성 기사입니다.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